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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내수경기 살려야 서민살고 물가잡고 일자리도 늘어난다

정병기 칼럼니스트 기자

입력 2019-01-10 17:4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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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국민 모두 경제 살리기에 전력해야 하며, 수출은 호조 내수의 바닥은 빨간 신호등이다. 내수경기가 몇 년째 바닥을 치고 있어 서민들의 생계마저 걱정이며, 젊은이의 일자리 부족으로 인한 사회문제가 대두되고 있고 우리사회의 중산층이 줄어들고 있어 내수경기 부양이 시급한 과제라고 본다. 세계 경제 불황이 다가오고 있어 시간을 낭비할 때가 아니라 대책을 세우고 실천해야 한다. 저유가인 시점에 우리경제 살리는 길 모색해야 하며 적극 활용하여 실물경기를 살려내야 한다.
이제는 제자리로 돌아가 자신의 맡은 일에 충실 할 때이며, 남을 쳐다보기에 앞서 내가먼저 갈 때라고 본다. 내수경기를 살리는 시점을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정부와 국민들은 갈등과 반목을 씻고 대화 타협 그리고 화합으로 뭉치고 나가야 우리가 살아남을 수 있다는 사실을 인식해야 하며, 그렇게 해야만 높은 국제적 경제 한파와 파고를 넘을 수 있으며 선진국의 꿈을 현실로 이룰 수 있기 때문이다. 만일 이 기회를 지혜롭고 슬기롭게 못 넘긴다고 하면 국가의 장래는 물론 국민의 미래도 보장 할 수 없다는 사실을 바로 인식하고 깨달아야 할 것이라고 본다. 정부와 정치권 기업들도 총력적인 경기를 살리고 일자리 창출에 총력을 기울려 나가야 할 때이다. 모든 일에는 시기와 때가 있다고 본다. 그 시기와 때를 놓치게 된다면 영원히 선진국 반열의 꿈마저 잃어버리게 되지 않을까 심히 염려스럽기 때문이다.
지금은 이론보다는 실천이고 각자 자신의 영역과 일자리에서 맡은바 일에 충실히 할 때라고 본다. 냉혹한 국제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우리의 현실과 실정을 인정하고 경제를 살릴 수 있는 자구적인 노력과 실천을 우선 선행해야 하며 정부와 온 국민이 단결되고 집결된 하나의 구심점이 반드시 필요하며 그러한 방향으로 나갈 수 있게 해야 한다고 본다. 정부와 국민이 구호나 말로 대결하기 보다는 절약과 실천으로 산업현장과 가정에서 모범을 보이고 가시적인 효과가 창출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해야 할 때라고 본다.
신중하지 않게 불쑥 한 발언이 경제를 모르는 일반국민들을 주시시장이나 펀드시장으로 내몰아 많은 손실을 초래한 도덕적 책임을 지는 사람은 없는 현실이다. 그러나 그들은 도덕적 책임이나 양심으로부터 절대로 자유롭지 못 할 것이라고 본다. 그리고 오늘의 국제적 경제 불황의 원인을 찾아본다면, 무분별한 투자자금에 의한 묻지마식의 펀드투자의 괴력이라고 볼 수 있다.
저금리시대에 돈만 된다면 펀드자금을 만들어 마구 투자거나 과대 선전하여 큰 손해를 입히는 일이 빈발하고 있고 불경기가 지속됨에 따라 한탕중의에 현혹되는 사례가 사회적 병폐처럼 인식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무조건 선점이나 매점매석하거나 증시에도 가격이 내린다고 실망하여 투매하는 경우도 올바르지 않다고 본다. 건전한 주식시장에도 갑자기 큰 손이나 자금력이 쓸고 간다면 선량한 피해자가 발생하게 되고 거래질서 자체가 흔들리게 되기 때문이다.
불황속에 우리사회에서도 각종범죄가 증가하고 있다. 보이피싱 범죄나 사기범죄가 증가하고 있고 과거에는 증권시장에서 소위 작전세력이라고 불렀지만 이제는 거대한 펀드세력으로 변하고 말았다고 본다.
쉽게 돈을 벌수 있다고 현혹하는 가상화폐투자 등은 투자에 신중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지금은 어렵고 힘들지만 참고 묵묵히 일 할 때이며, 효율적인 알뜰소비와 절약만이 살길이다. 어려운 현실에 물가를 조절하고 인상을 자제해야 하며 내수경기를 사릴 수 있는 정책들을 내놓아야 할 것이다. 정부와 정치권 그리고 기업들도 동참하여 내수경기를 살리는 길은 불경기속에서도 투자를 아끼지 않는 일이다. 어려울 때 하는 현명한 투자는 경기도 기업도 살리는 첩경이라는 사실을 명심해 내수경기 부양과 활성화에 기여하게 되기를 아울러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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