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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2018 대한민국 마이스터대전

마이스터, 4차 산업혁명의 중심에 서다

관리자 기자

입력 2018-11-08 16:5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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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스터, 4차 산업혁명의 중심에 서다
 

경북도와 구미시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구미코・금오공고에서 전문기능인을 양성하고 우대하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한 2018 대한민국 마이스터대전을 개최한다.
올해 10회째 개최하는 2018 대한민국 마이스터대전은 전국단위경연대회로 영마이스터 대항전을 시작으로 꿈나무기능경진대회, 로봇경기대회, 자율주행 자동차경주대회 등 5개 분야 15개 종목에 475명의 학생들이 참가하며, 올해는 9개 광역단체(서울, 부산, 대구, 대전, 경북, 경남, 충북, 충남, 강원)가 참여하는 등 명실상부한 전국대회로성장한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
첫째 날, 영마이스터 대항전은 산업용로봇, 제품디자인 2개 종목에 특성화고 40명의 선수 및 기술위원, 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여해 금오공고에서 11월 8일까지 진행되며, 둘째 날, 꿈나무기능경진대회는 전국 13개 고등학교 70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7개 종목(기계조립, 기계설계/CAD, 전자회로, 정보기술, CNC선반, 메카트로닉스, 모바일로보틱스)으로 열띤 경쟁을 벌여 산업분야의 명장을 꿈꾸는 계기가 될 것이다. 9일은 구미코 전시장에서 드론, 홀로그램, 3D 등 융복합 무대기술의 향연속에 전우현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장세용 구미시장 및 도・시의원, 대회 참가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이 개최되며 2018 대한민국 마이스터대전은 ‘마이스터! 4차 산업혁명의 중심에 서다.’라는 주제로 전국 마이스터고・특성화고・중학교・초등학교 학생 및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함으로써 소질과적성에 따른 진로결정을 한자리에서 공유할 수 있어 전문기능직종을 우대하는 사회분위기를 풍성하게 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이날 개막식에는 방송제작체험관, 드론기술체험관, 과학기술체험관, 마이스터기업관, 특성화고 홍보체험관, 마이스터 진로탐색관 등 12개 부스별로 다양한 활동이 이루어지며, 구미코 특설경기장에서는 전국 14개 학교(초등5, 중5, 고2) 35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자율주행 자동차경주대회가 펼쳐진다.
아울러, 마이스터 CEO연수회를 9일 호텔금오산에서 개최해 전국 마이스터고・특성화고・ 중학교 교장선생님, 기업체 CEO 등 70여명이 ‘4차 산업혁명과 마이스터‘를 주제로 특강 및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갖는다.
대전 마지막 날인 10일은 꿈나무로봇경기대회가 구미코에서 전국 초・중・고 학생과 가족 등 400여명이 참여해 로봇업사이드다운, 자율밀어내기, 레이싱로봇, 로봇코딩 프로그래밍 등 4개 분야에 걸쳐 열띤 경쟁을 벌이게 된다.
이번 로봇경기대회는 장난감 로봇에 익숙한 초등학생들에게 어려서부터 발명에 대한 과학적 마인드를 높이고 창의적 과학영재 발굴과 교류의 장을 제공하는데 있으며, 최첨단 로봇의 전시와 시연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고 로봇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유발시킬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기술체험교육이 직업에 대한 생각의 폭을 넓힐 수 있는 발판이 되길 바라며, 학력과 스펙에 구애 받지 않고 진정한 실력을 가진 전문가가 사회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는 인식전환의계기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며 4일간 펼쳐지는 대한민국 마이스터대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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