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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귀농·귀촌가구 안전한 물 드세요

최병화 선임 기자

입력 2018-11-07 17:2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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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은 민선7기 경북발전 100대 과제 세부사업 중 하나인 ‘귀농․귀촌 1번지’프로그램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하수를 음용하는 귀농․귀촌가구들이 먹는 물에 대한 불신을 해소하고 안심하게 마실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무료 수질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료 수질검사는 경북도가 각종 귀농․귀촌 정책으로 2017년 귀농 가구 전국 1위, 귀촌 가구 전국 3위의 ‘귀농 1번지’로 부상함에 따라 귀농․귀촌가구들이 조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시행한다.
대상 가구는 시군 및 농업기술센터와 업무 협의를 거쳐 상수도 미보급지역을 중심으로 선정한다. 올해는 안동, 영주, 예천 등 3개 시군 총 80여 가구에 대해 시범 실시하고 내년부터는 도 전역으로 확대 시행한다.
이번 검사는 직접 가정을 방문해 미생물, 중금속, 휘발성유기화합물 등 ‘지하수 46개 전항목’에 대한 검사를 실시하며 검사결과는 시군 담당부서에 통보하고 부적합한 지하수는 수질 관리방안을 제시하고 해당기관과 연계하여 지속적인 관리를 할 계획이다.
김종용 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장은 “이번 지하수 무료 수질검사는 찾아가는 행정서비스 일환으로 귀농․귀촌가구에 대한 먹는 물 안전성 확보로 물 복지를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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