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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덕 시장, 나누면 행복해요

포항시, 2018 행복한가게 나눔장터 개최

우의열 기자

입력 2018-10-31 17:5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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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덕 포항시장이 지난달 31일 종합경기장 만인당에서 열린 2018 행복한가게 나눔장터에서 시민들과 나눔장터의 물건을 구경하고 있다.

 

포항시, 2018 행복한가게 나눔장터 개최

 

포항시는 Recycling up & Creative pohang이라는 슬로건으로 지난달 31일 종합경기장 만인당에서 기업체, 읍면동 자생단체등 57개 단체가 참여하는 2018 행복한가게 나눔장터를 열었다.
포스코를 비롯한 기업체와 읍면동 자생단체, 환경단체 등 회원 1,000여명이 참여한 이 행사는 중고물품을 판매․교환해 자원 재활용을 생활화하고 건강한 기부문화를 확산시키는 자원순환도하고 나눔도 실천하는 행사이다.
각 부스마다 집에서 쓰지 않는 의류, 장난감, 책, 가전제품 등 수백 가지종류의 물품들로 가득했으며, 좋은 물건을 먼저 구하려는 시민들은 행사시작 전부터 줄을 서기도 했다.
또한, 기업체 임원, 국회의원, 시장과 의장 등 명사 애장품 경매 행사에서 고급 양주를 경매할 때는 팽팽한 긴장감도 볼 수 있었으며, 폐건전지를 새 건전지로 교체해주는 이벤트에서는 폐건전지 100킬로가 들어오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행복한가게 나눔장터로 얻은 2016년도 수익금 중 1천4백만 원은 무료급식소에 쌀을 지원하는데 사용됐다. 지난해에는 지진으로 행사가 열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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