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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 테마공원 도민에게 개방

미래 여는 국민 정신운동 중심 역할 기대

관리자 기자

입력 2018-10-31 17:4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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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여는 국민 정신운동 중심 역할 기대


경북도와 구미시는 구미시 상모사곡동 155번지 일원에 조성한 새마을운동 테마공원을 1일 도민들에게 개방 했다.
새마을 테마공원은 총 사업비 8백79억원(국비 2백93억원, 도비 1백56억원, 구미시비 4백30억원)을 들여 부지 24만7천3백50㎡, 연면적 2만8천4백14㎡에 총 35동(주건물 8, 부속 건물 27) 규모다.
새마을 테마공원은 한국 근대화의 상징인 새마을운동 정신과 성과를   계승 발전시키고, 보는 전시에서 한 발 나아가 체험과 교육을 통해 새마을운동을 경험하는 체험형 테마공원으로 조성했다.또 야외공연 등 다양한 문화 행사를 할 수 있는 광장과 과거,  현재, 미래를 한눈에 경험 할 수 있는 전시관, 새마을운동의 이전과 태동, 확산 단계에 따라 계획된 테마촌, 새마을 운동의 세계화를 위한 교육연구 시설인 글로벌관, 새마을운동 리더를 양성하게 될 연수관 으로 구성 돼 있다. 

경북도는 테마공원 활성화와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새마을세계화재단 및 경북행복재단을 이전하는 등 다양한 방안을 마련 중에 있으며, 박정희 대통령 생가, 박정희 역사자료관, 공원을 아우르는 관광벨트화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며, 개관식은 시범운영을 거친 후 내년 초에 가질 계획이다.

 한편, 새마을운동 테마공원 개방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이용가능하고 매주 월요일, 1월 1일, 설날과 추석 당일에는 휴관한다.
민인기 자치행정국장은 “테마공원의 미래 지향적 발전방향 모색과 글로벌 시대에 걸맞는 새마을운동 세계화를 위한 복합적인 역사문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나갈 것이라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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