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닫기

포항시, 1회용품 줄이기 우리가 나선다

관리자 기자

입력 2018-10-17 17:37:36

  • 추가
  • 삭제
  • 프린트
추천
0

포항시는 1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포항 YWCA와 1회용품 줄이기 효율적 업무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갖고 시민들을 대상으로 플라스틱을 비롯한 1회용품 덜쓰기 운동을 전개한다.
이 협약식을 통해 포항YWCA에서는 교회, 터미널, 재래시장 등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서 플라스틱, 비닐류 등 1회용품 줄이기와 생활쓰레기 올바른 배출에 관한 정책홍보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최근 플라스틱으로 인한 환경오염 문제가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1회용품 사용으로 인한 해양환경오염 관련 영상물을 상영해 플라스틱으로 인한 환경파괴 위험을 상기시키며 참석자들에게 시의 생활쓰레기 감량과 재활용정책을 적극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시는 지난해 초 “쓰레기없는 Green포항”프로젝트를 시행하면서 하루에 배출되는 330톤의 생활쓰레기를 13.6%가 감량된 285톤으로 줄인 바 있으며, 올해도 시민의식 함양을 위한 교육과 시설견학, 어린이집과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한 조기교육을 실시하는 등 생활쓰레기 바른 배출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포항YWCA는 20개 교회 1,700명의 회원이 있는 단체로, 월1회 이상 시내 곳곳에서 쓰레기 감량 캠페인을 벌이며 환경운동 실천에 앞장서 왔다. 

이시각 BEST

  •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