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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여성아동 안심귀가 시범거리 조성

관리자 기자

입력 2018-10-11 18: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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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시는 우범지역인 안동의료원 동편에서부터 가톨릭상지대학 입구까지의 골목길을 대상으로 여성아동안심귀가 시범거리 조성사업을 마무리했다.
시는 안동경찰서와 함께 사업대상지를 선정하고 LED 조형물 및 벽화 등을 설치했다. 특히 어둡고 범죄에 취약한 골목길을 깨끗하고 밝은 이미지로 바꾸는데 중점을 두고 사업을 시행했다.
  이에 의료원 뒤편 화장실 벽면에 포돌이, 포순이 모형의 LED조형물을 설치해 범죄예방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밤늦은 시간 학생들이 좀 더 안전하게 하교할 수 있도록 경찰이 순찰하는 이미지 벽화와 LED조형물을 설치했다.
  아울러 가톨릭상지대학 입구 통로박스에 무지개 조명을 설치해 범죄 예방 효과는 물론 볼거리 제공으로 도시 미관이 크게 개선됐다.
시 관계자는 “본 사업은 2014년부터 시행해오고 있는 사업으로 그간 송천동 및 옥동 일원에 보안등 설치, CCTV설치 등의 사업을 실시하였다면, 올해는 예쁘고 아기자기한 이미지를 통해 골목환경 개선에 주안점을 두고 사업을 실시하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업 추진으로 여성과 아이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도시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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