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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 위기자를 위한 멘토프로그램 ‘봄봄봄’

김나현 기자

입력 2015-03-11 19: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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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보건소(소장 구건회)는 생명존중문화를 확산하고, 구미시민의 자살예방역량을 강화하기 위하여 자살 위기자를 위한 사후관리 멘토프로그램 ‘봄봄봄’을 실시한다.
지난 2013년부터 실시한 자살예방교육인 ‘보고 듣고 말하기’를 이수한 대상자 564명 중 참여자 30명을 대상으로 3월 중 총4회(10일, 11일, 17일, 18일), 1일 2시간 총8시간으로 이뤄져있다.
추후 ‘봄봄봄’프로그램을 수료한 우수자 10명을 선발해 자살 위험도가 낮으나 지지체계가 필요한 분들의 멘토로서 활동하게 된다.
‘봄봄봄’프로그램은 자살위험을 가진 사람을 살펴보고, 자살위험을 가진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보며, 자살위험을 가진 사람과 희망을 함께 본다는 의미이다. 학습 내용은 자살 위기자의 처해진 상황을 공감하고 삶의 의미를 찾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면담 방법으로 이뤄져 있다.
구미시 정신건강증진센터는 추후에도 지속적인 멘토 양성 프로그램을 통하여 지역사회 내 자살예방과 생명사랑 분위기 확산을 유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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