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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청 여자사이클팀, 전국대회서 종합준우승

관리자 기자

입력 2015-03-03 19: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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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강진군에서 개최된 제62회 3.1절 기념 강진투어 전국도로 사이클대회에서 종합준우승의 성적을 거둔 상주시청 여자사이클팀. 

 

 

상주시청 여자사이클팀이 지난 달 24일부터 28일까지 전라남도 강진군에서 개최된 제62회 3.1절 기념 강진투어 전국도로 사이클대회에서 종합준우승의 성적을 거뒀다.
이 대회에서 시청 소속 유선하 선수는 개인전 3위를 차지했으며, 신지영 선수는 최우수신인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남․녀 고등부, 일반부, 마스터즈(동호인) 총 38개팀 약 800여명의 임원과 선수가 참가한 대회로 3.1절을 기념하고, 올림픽 및 아시아대회를 대비한 우수 신인선수 발굴, 경기운영 능력배양 등 한국사이클의 경기력 향상과 사이클 저변확대를 목적으로 개최됐다.
전제효 상주시청 사이클팀 감독은 “이번 대회에서 최상의 결과를 이끌어 내기 위해 설 명절이 끝나자마자 바로 강진군으로 전지훈련을 떠나 도로주행 연습 및 현지 적응훈련을 실시한 것이 이번 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이끌어 내는 데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다”며 시작이 좋았던 만큼 앞으로 개최될 대회에도 좋은 결과를 기대했다.
상주시청 관계자는 2015년 처음 참가한 전국단위 사이클대회에서 만족스러운 결과를 이끌어낸 전제효 감독 및 코치, 선수단을 격려하며 “첫 단추를 잘 끼웠으니 앞으로의 행보도 기대가 되며, 특히 올해 신규로 들어온 신지영 선수의 최우수신인상은 의미가 큰 것 같다”고 전했다.
또, “더 열심히 훈련에 열중하여 좋은 성적으로 상주시청의 이름을 전국에 널리 알리고,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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