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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지방선거 포항 무소속 채영우 예비후보 천막 선거사무실 이색풍경 눈길
오는 6.1 지방선거 포항시의회 시의원에 출마하는 무소속 채영우 예비후보 천막 선거 사무소가 유권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예비후보들 너나 할것없이 좋은 길목에 번득한 사무실을 선호하는 것에 반해 동네 공터에 천막으로 선거 사무실을 꾸리고 밑바닥 민심을 쌍끌이 하고 있다.포항 용흥.우창 선거구에 출마하는 채 예비후보는 "기초의원 공천이 뭐가 필요하냐"며 ..
6.1 지방선거 포항지역 무소속 연대 국민의힘 침몰 시킬까
▲  오는 6.1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포항남울릉.북 지구당이 공천한 후보들 몇명이 무소속연대를 누르고 도.시의회에 입성 할지가 포항지역의 화두로 떠올랐다. 무속후보와 국민의힘 후보가 한 건물에 아래위로 선거사무실을 쓰고 있다. 포항 북 재선 시의원 비례대표, 남구 친인척 친구 공천…공천탈락 현역의원들 탈당후 결성오는 6.1지방선거에..
국민의힘 김병욱 의원, 배신의 아이콘 등극
국민의 힘 김병욱 의원 포항 남.울릉 지역구가 공천 후폭풍 몸살을 앓고 있다.포항시의회 전 서재원 의장등 이 지역구 현역 시의원 들은 지난 4일 포항시청 브리핑 룸에서 기자 회견을 갖고 김병욱 의원의 밀실 공천을 비난했다.서 재원 전의장과 조영원.김철수시의원들 3명은 "포항 남구는 지난 2년여 동안 차마 입에 올리기조차 민망했던 논란과 이에 따른 탈당,..
포항시의회 백인규 전 부의장, 쓰레기 선별 몰라서 아니면 무지의 소치
백 전시의원 6.1지방선거 국민의 힘 비례 대표받고 각종 상패 무단 투기 주민들 눈살포항시의 백인규 전 부의장이 자신이 받은 각종 상패 등 재활용이 불가능한 쓰레기 무단 투기해 이웃 주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백 전 시의원이 용흥동 인근에 무단 투기한 상패 등에는 버젓이 자신의 이름이 부착 돼 있는 상패 케이스를 묶어서 버려진 것을 발견하고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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