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결혼 적령기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여름휴가철인 7월 27일부터 31일까지 4박 5일간 예천과 울릉도에서 체류형 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경상북도가 발표한 저출생과 전쟁 필승 100대 실행 과제에 포함되어 신규로 시행하는 사업이다. 솔로마을에서 매칭된 커플에게는 도내 주요 관광명소를 다녀오는 1일 ‘행복 만남’ 여행을 비롯해 연말에는 영일만항 국제크루즈 터미널을 이용한 5박 6일짜리 ‘크루즈’ 해양관광 기회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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