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 아래서 함께 흥을 즐기는 관객들.                   “포항은 이별을 위한 기다림으로 다시 시작되는 위대한 항구도시다. 항구 가 있는 도시는 낭만이 넘친다. 떠나는 사람과 남는 사람, 이별이 있다.”    항구와 이별, 기다림, 환희를 노래하는 세대공감 바다음악제 ‘포항의 노래포항의 찬가’ 26일 영일대 해수욕장 무대에 울려 퍼졌다. 올해로 여덟 번 째를 맞았다. 그날의 무대를 돌아본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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